PORTER BARON - 2way Leather Tote Briefcase (Orange Brown)

JASE 에서 소개하는  PORTER 는 대부분 2010년대 생산된 제품입니다.

현행 포터 제품들과 디테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인 사이즈 및 사양은 동일합니다.

제품 하나하나 깨끗히 검수하고, 클리닝&케어 합니다.

포터 제품들은 수시로 재입고 되오니, 찾으시는 물품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남겨주세요!

PORTER BARON(바론)

1968년 첫 출시 이후 변함없는 디자인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ARON(바론)」 시리즈는,

요시다 포터가 생산하는 가방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컬렉션입니다.

런칭 50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디자인과 사양을 고수하며,

장인의 손길이 담긴 보편적이고 정제된 모습으로 요시다 가방의 역사를 함께해왔습니다.

메인 소재는 야구 글러브를 연상시키는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였으며, 매일 사용할수록 깊이 있는 감촉과 멋을 더해갑니다. 출시 당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충실한 수납력과 사용 편의성 역시 바론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바론 시리즈 206-02561 숄더백은 주목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플랩 부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엔(EN)’이라 불리는 가죽 가장자리를 과감히 적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구멍이 뚫려 있거나 주름이 잡혀 있어 형태가 일정치 않지만, 반대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성을 지닌 귀중한 소재이기도 합니다. 이 독창적인 디테일 덕분에, 바론 숄더백은 가죽 본연의 질감과 와일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Checking 

       Condition

빈티지 제품의 컨티션 관련해서 안내드립니다.

제품의 컨티션을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매우 자세히 촬영하는 편입니다.

제품 컨티션을 자세히 촬영하다보니, 이미지 수량이 꽤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이사항이 있는 부분은 확인하시기 편하게 부각시켜 촬영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사용에 불편을 느낄만한 하자라면 꼭 코멘트로 표기합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말이 필요하시다면,

인스타그램 메세지를 통해서 또는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instagram  @jase_vintage
• e-mail  weselltastes@gmail.com

jase 는 빈티지 컨디션을 좋아합니다. 제품에 따라 새 제품처럼 사용감이 적은 제품도 있지만,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자연스레 남아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jase 는 누군가 사용했던 특유의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상품의 상태를 상중하로 나누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보다 편안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odel

• men @jasunglee / 176cm 마른 체형 / Shoes 270mm~290mm
• women @eunpak / 166cm 마른 체형 / Shoes 235mm~250mm

       Notice

• 본 상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은 정품이며, 판매 수량은 1개 입니다.
• 모든 상품은 직접 검수하고 세탁 및 꼼꼼히 관리하여 판매 합니다.
• used 상품 특성상 교환 & 환불이 불가 합니다. 컨디션에 대한 기준은 개인차가 있으니, 민감하신 고객님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무통장 입금 기한은 1시간 입니다. 기한 내 미입금 시 자동 취소되며 3회 이상 상습적인 미입금 취소 시, 영업 방해 고객으로 간주하여 탈퇴 처리 됩니다.
• 본 상점에서 취급하는 상품들은 1개의 재고만을 두고 운영되기 때문에, 결제 완료 후 주문 취소는 불가합니다. 
• 위 사항을 반드시 참조하여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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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의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상품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측정은 단면 기준이며,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품 컨디션은 검수 과정을 거쳐 기재하고 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컨디션에 대한 기준은 개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상태에 특히 민감하신 고객님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