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slow
2005년 일본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ICHIRO NAKATSU가 설립한 레디 투 웨어 브랜드 orslow는, 19세기부터 20세기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군복이나 워크웨어를 현대 패션의 기준이 된 오리지널 스타일을 본래에 가깝게 복각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훌륭한 품질의 의류를 선보입니다.
originality와 slow를 합쳐 과거의 옷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뜻을 가진 브랜드 이름처럼, 오늘날의 트렌드 변화, 디지털화, 대량생산의 속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입을 수 있고, 간단하면서도 어디에나 착용 가능한 오리지널 의복을 정성스럽게 제작합니다. 군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은 퍼티그 팬츠와 샴브레이 셔츠부터 초기 리바이스 청바지를 재현한 105와 107 데님 등 오랜 시간 꾸준히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나보세요.
✔︎ Checking
Condition
빈티지 제품의 컨티션 관련해서 안내드립니다.
제품의 컨티션을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매우 자세히 촬영하는 편입니다.
제품 컨티션을 자세히 촬영하다보니, 이미지 수량이 꽤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이사항이 있는 부분은 확인하시기 편하게 부각시켜 촬영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사용에 불편을 느낄만한 하자라면 꼭 코멘트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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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e 는 빈티지 컨디션을 좋아합니다. 제품에 따라 새 제품처럼 사용감이 적은 제품도 있지만,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자연스레 남아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jase 는 누군가 사용했던 특유의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상품의 상태를 상중하로 나누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보다 편안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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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컨디션은 검수 과정을 거쳐 기재하고 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컨디션에 대한 기준은 개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상태에 특히 민감하신 고객님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