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ENT DOWN WORKS
made in Seattle since 1974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본 고장인 시애틀에서 다운웨어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기능성 있는 패브릭과 빵빵한 우모 비율과 보온성과 심미적인 요소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브랜드 입니다.
창업자인 Annie Michelson은 에디 바우어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1974년 주문받은 다운 베스트를 생산하는 일의 그들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여전히 70-80년대의 패턴과 소재로 고집스럽게 고품질의 다운웨어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도 눈여결 볼만 합니다.
*디네댓 별주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 입니다
(자세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해당 별주의 오리지널 모델)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합니다
✔︎ Checking
Condition
빈티지 제품의 컨티션 관련해서 안내드립니다.
제품의 컨티션을 정확하게 전달드리기 위해 매우 자세히 촬영하는 편입니다.
제품 컨티션을 자세히 촬영하다보니, 이미지 수량이 꽤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특이사항이 있는 부분은 확인하시기 편하게 부각시켜 촬영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사용에 불편을 느낄만한 하자라면 꼭 코멘트로 표기합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말이 필요하시다면,
인스타그램 메세지를 통해서 또는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jase 는 빈티지 컨디션을 좋아합니다. 제품에 따라 새 제품처럼 사용감이 적은 제품도 있지만,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자연스레 남아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jase 는 누군가 사용했던 특유의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상품의 상태를 상중하로 나누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보다 편안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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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디바이스 환경에 따라 상품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측정은 단면 기준이며,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품 컨디션은 검수 과정을 거쳐 기재하고 있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컨디션에 대한 기준은 개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상태에 특히 민감하신 고객님께는 구매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